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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1기 성제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39
  • 2018.02.13 오후 06:04

 

 

1. 확신반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완전히는 아니지만 해피코스 주말수양회를 통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고 느꼈습니다.

남편과의 관계도 연애할 때 같지는 않지만 조금 회복되었고

딸아이에게 횟수가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소리지름이 남아있어서

고쳐야지 참아야지 참고 설명해줘야지 생각만 하는 엄마가 되어 있었습니다.

 

2. 확신반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숙제이긴 하지만 책들을 읽음으로 인해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고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주말의 편안한 휴식을 포기하게 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확신반에서 공부를 하고 설교 말씀을 들을 때 잘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주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했습니다.

딸아이에게도 딸이 무언가 나에게 사달라고 할 때마다 안 돼라는 말보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주실거야라고 말하게 되었고

예배시간에도 시끄럽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꺼야라고 말하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3. 확신반 공부 이후 결단 

내치에서 목사님께서 간증하면 제자훈련 잘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고 시험에 들더라도 주님께 기도함으로 마음의 평안을 넘어

제자훈련을 계속 이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믿음이 성장했으면 좋겠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 것 같아

모든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목사님, 셀리더, 부모님, 남편에게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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