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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9기 박효주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47
  • 2022.10.13 오전 06:46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신앙 생활을 수 십 년 간을 했어도 늘 불안하고 걱정되고 근심으로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시간을 기다리고 기도하고 사모하는 나의 마음이 감사로 변해갔습니다.

확신반 1과에서 구원의 견고함을 배우는 중에 내가 죄이인 것을 깨달아야 하고 

나의 마음이 사랑하고 싶어야 한다고 죄를 멀리하고 내적으로 확신함이 있어야 하고 

예수님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잇는 끈이 연결된다고 배웠습니다. 

죽음의 문제, 용서하는 마음 말로 선포하고 행동하면 내 것이 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 속에 한과 멍에를 보내야 하나님 말씀이 나의 마음에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보약과 양식을 먹었으니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기도하고 말씀으로 채우겠습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8주 동안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2과에 (말씀의 중요성)을 배우면서 모든 문제 뒤에는 뱀의 목적이 있고 

뱀은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키고 고난을 통해 우리를 주님을 닮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8주라는 시간이 멀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5주가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확신반을 시작하기 전에는 시간 날 때면 말씀을 함꺼번에 읽고 바쁠 때는 말씀을 보지 않았습니다.

요즈음은 하루하루 말씀을 정해놓고 읽고 감사를 하면서도 실천을 못했습니다. 

요즈음에는 하나님의 은혜의 감사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현장에 나가서도 

새성도를 만남에도 행동이나 말을 실천에 옮겨야 된다는 것,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전하니 두 사람이나 교회로 인도를 했습니다. 

새 생명처럼 여기고 나무를 심어 결실할 때까지 기다리고 전하고 사랑으로 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송전교회” 모든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 확신반이나 제자훈련을 통해 성장하고 말씀의 인 맞고, 넘어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말씀을 통해 느끼고 알아갑시다.

우리 모두 한 명을 구원하여 승리하고 축복의 통로로 갑시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우리의 모든 삶이 감사, 감사, 감사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확신반을 통해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모든 삶이 형통한 삶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먹고 마시는 것처럼 말씀으로 양육하고 말씀으로 인맞는 것이 행복한 삶이고 기도로 무장하게 되었습니다.

순간, 순간 목사님께 들은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들고 한 사람, 한 사람 축복기도로 간절한 마음으로 노방전도를 할 때 들은 데로 전하고 

하나님의 확신을 전하니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시더라고요. 

새신자 공부 때 다섯 명을 목표로 했는데 목표를 세우고 사람들을 만나서 교제하고 사랑을 나누고 내가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은 다 해결하셨어요. 

미워하지 말고 죄와 용서하고 하나님께 다가오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신다고 전했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지 않느냐고 늘 일상생활과 똑같이 기도를 했더니 

홍금자 씨는 교회 한번 다녀가셨는데 딸과의 갈등을 해결되었다고 했습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매일 기도한 것이 헛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부족한 저를 바꾸어 주시고 사랑해주심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저를 양육하시고 훈련으로 성장해 주심에 목사님 감사를 드립니다. 

셀리더 이은숙 권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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