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교회

신앙훈련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 신앙훈련 > 확신반

확신반

확신반 39기 박진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48
  • 2022.10.13 오전 06:51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새가족 공부를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마친 집사님께서 말씀 알아가는 재미와 공부에 대한 성취감이 높아져 함께 확신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자훈련 제자학교를 하고 있던터라 확신반을 또 한다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집사님께서 확신반에 임하시는 태도를 보고 느끼며 저의 안일한 모습에 회개를 하며 최선을 다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롤 확신반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도울 수 있고 세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헌가족과 확신반에 임하지만 새가족 같은 순수하고도 선하신 우리 집사님을 보며 

하시고자 하는 열정과 순전하고도 사랑스러워하는 주님에 대한 사랑을 보며 설레었습니다. 

여러 셀가족과 함께 제자훈련을 하였지만 각 사람에서 나오는 성품과 인결이 다르듯이 훈련 또한 느낌과 감동이 달랐습니다. 

이번 기수는 새가족보다 헌가족이 많아선지 확신반부터 믿음의 깊이가 남달랐습니다. 

그러다보니 목사님의 목소리 톤도 높아지고 열정과 사랑에 대한 가르침이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들을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생명력 있는 말씀이 나를 쪼갬으로 깨닫게 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이 온전하여질 때 비로서 “나”가 아닌 “우리”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우리”로 ㅎ마께 하기에 제자훈련 최선을 다해 김선미 집사님과 함께 끝까지 가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비전으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 홧팅!

이해하고 인정하며 감사함으로 함께 한걸음씩 천천히 서로 도우며 함께 할 것입니다.

심장 시술 받고 당일 퇴원 후 아픈 몸을 참아가며 내치에 임하시는 집사님을 보며 주님에 대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또한 암 투병 중 수술하고 탕일 퇴원 후 제자훈련에 임하시는 훈련생을 보며 기도와 감동이 나왔으며 너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이 모습들로 주님에 대한 사랑에 도전이 되었고 치유의 하나님께 감사와 은혜로 우리 주님을 닮고자 하는 목적이 더 뚜렷해졌으며 도전이 됩니다. 

매 시간과 순간마다 열정과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자동등록방지 이미지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확신반 39기 박진희 간증문
  • 2022-10-13
  • 지유경
  • 149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