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평일엔 시간이 안 된다는 핑계로 확신반을 못 듣게 될 줄 알았는데 주일반에 합류해서 셀원과 확신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합류해서 많이 듣지는 못했지만 오랜만에 다시 듣게 된 과정이라 강의도 새롭고 집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강의 중간중간 셀원과의 귀한 나눔도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목사님의 변함없으신 열정에 너무 감사합니다.

자발적은 아니었지만 과정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주님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함으로 즐겁게 훈련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 : 5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기도와 말씀과 감사와 순종의 훈련을 통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송전교회를 사랑하고 

생명의 씨앗 셀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연합함으로 현재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매 맺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