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마음 속에 기대를 하며 확신반을 시작했습니다. 

전에 확신반을 했을 때 은혜가 많이 되었고 제 삶에 좋은 변화들이 있었기에 열심히 임해야겠다고 결심을 했고 기대를 했습니다.

수업의 회차를 거듭할수록 말씀이 나를 살리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더욱 믿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 내적치유수양회를 했을 때 마음이 많이 치유가 되어서 이번에도 기대를 했었습니다. 

내적치유가 끝날 무렵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마음 속으로 느끼게 되었고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영적으로 교제하길 원하셔서 창조물 중에 사람에게 특별히 영을 불어 넣으셨다는 가르침에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고 특별한 은혜가 되었습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확신반을 하면서 하나님은 나와 사람들에게 은혜주시길 원한다는 것을 깨닫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교제를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말씀은 시간이 날 때 읽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읽어야 한다는 목사님 가르침에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말씀을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주일 말씀을 레마의 말씀으로 듣고 일주일동안 삶에 적용하면서 살았습니다. 

전에는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어려웠던 저였는데 하나님의 은혜와 목사님의 가르침 덕분에 이해가 되고 적용하므로 감사한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확신반 과제를 특히 독서 과제 등 수행하면서 많은 도움과 은혜가 되었습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회개를 하면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전에 알았지만 이번 확신반을 하면서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시고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목사님의 가르침이 은혜가 되어서 

하나님도 내가 회개를 하면 나의 죄를 잊으시는데 나도 하나님을 닮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제자훈련에 임할 것이며 말씀이 마음 속에 깊이 새겨지며 경건 생활이 습관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고 세상 살면서 고난을 이길 힘을 얻으며 살아가고 이 모든 은혜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알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구원을 알리고 싶습니다. 

주님의 뜻을 알도록 열심히 성도들에게 가르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셀원들과 제자훈련하는 셀리더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