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육 전 나의 모습

먼저 이 시간까지 저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따르릉 따르릉”

나의 하루는 전화벨 소리로 시작한다.

매일 매일이 반복되는 식당일을 20년 넘게 하고 있다.

주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식당 운영을 하며 믿음 생활은 저 멀리로 잊고, 혹여 아쉬울 때나 힘들 때만 하나님을 찾는 이기적인 신앙인이었다.

2. 양육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확신반을 수료하고 지금껏 제자 훈련을 받으며 끝까지 잘 마치려,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경건 생활하고 날마다 감사행전하며, 

성경 말씀 읽고 은혜나누며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되었다.

감사행전을 통해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하며, 제자 훈련을 통해 삶의 변화와 생각의 변화가 생겼다.

첫째,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변화

둘째, 주님께 모든 것을 밑가는 변화

셋째, 주님으 은혜로 감사가 넘치는 변화

이처럼 제자 훈련을 통해 믿음 성장과 주님 앞에 바르게 세워지는 주님의 군사로 기도의 용사로 날마다 새로워짐에 감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3. 양육 과정 이후 결단

내 삶의 걸음걸음에 임마누엘하시는 주님, 앞으로의 나의 삶의 기대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앞으로의 내 삶의 모든 것이 되실 주님을 사랑합��.

주님께 내 모든 삶을 맡기며, 기도와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길 다짐해 봄니다.

제자훈련에 열정을 다하시는 권준호 담임 목사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또한 함께 끝까지 동참하신 김미경 셀리더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새벽마다 모닝콜로 섬겨주시는 배정임 권사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