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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마중물

  • 신지혜
  • 2021.12.14 오후 10:57

우리 송전교회는 선교사들의 영향을 받아 6명의 성도들이 시작하였습니다.

그후 100여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와서 지금의 송전교회를 이루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선교사님들의 복음의 빛을 진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선교사를 파송하게 하소서.

선교지에 선교 관련 학교와 도서관을 세우게 하소서.

국내에 선교사를 위한 휴식처를 마련하게 하소서.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방송을 통해 복음이 열방으로 확장되게 하소서.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두 가지를 결심해야 합니다.

첫째, 선교를 위해서 기도에 동참해야 합니다.

셀모임 때마다 한 마음으로 자신들의 셀에 지정된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새벽에 기도하고, 개인적으로도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예물로 선교에 동참해야 합니다.

선교와 방송선교, 그리고 영혼구원에도 물질이 듭니다.

영혼구원을 위해서 전도기여 예물과 해피코스 예물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 복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제는 영상이 필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방송선교입니다.

우리 교회는 굿티비와 CBS를 통해 설교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일보의 설교 방송을 인터넷을 통하여 열방에 방송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지속되기 위해서 방송선교에 관심을 가져주셔야 합니다.

또한 선교사와 개척교회와 선교단체를 위해서 선교 예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친구들을 만나서 커피를 마셔도 오천원이 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돼지 갈비를 먹어도 일인당 만오천원이 넘습니다.

식사 대접을 해도 일인당 만원에서 이만원이 넘습니다.

 

우리는 선교사님 부부의 식사 대접을 못합니다.

선교단체 사역자들이나 개척교회 목사님 부부도 식사 대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신 월 1회 정도 선교사님 부부에게 식사 대접한다고 생각하고

선교헌금을 작정하면 어떨까요?

월 1회 커피 대접을 한다고 생각하고 커피 먹는 대신

선교헌금을 작정하면 어떨까요?

저 역시 여러분에게 매번 식사 대접을 받지 못합니다.

식사 대접 하는 대신 월 1회 방송선교 예물을 작정하여

영혼구원하면 좋지 않을까요?

 

신동식 목사는 말합니다.

재정은 선교의 핏줄이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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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의 마중물
  • 2021-12-14
  • 신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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