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독수리처럼 상승기류를 타라
악동뮤지션을 알 것입니다. 그들의 노래 중에 낙하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얼마 전 유튜브를 검색하다 이 노래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악동뮤지션은 우리가 알다시피 선교사님 자녀입니다.
이 곡을 작사, 작곡한 이찬혁군이 가사를 설명합니다.
낙하는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절망의 노래가 아닙니다.
소망의 노래입니다.
죄다 낭떠러지야, 예상 했던 것보다 더 아플지도 몰라.
내 손을 잡으면 하늘을 나는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을 느낄 수 있어
널 혼자 내버려 두지 않을거야.
성도 여러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약속을 주실 것입니다.
너는 내 것이다. 내가 너를 먹일 것이다.
내가 너를 붙들 것이다. 내가 인도할 것이다.
내가 새 힘을 줄 것이다.
너는 새해에 독수리처럼 상승기류를 탈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새해에는 믿음의 날개를 펴고 약속의 상승기류를 타길 축복합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