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하루를 잘 살아내는 것이 사명이다.
오니 기니스는 말합니다.
우리는 단 한번을 산다. 시간은 짧다.
하루 하루는 매일 우리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어떻게 살 것인가?
카르페 디엠 오늘을 붙잡아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살 것입니까?
예기치 않는 고통이 왔을 때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일상의 즐거움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일상을 잘 살아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삶의 현장입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여기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늘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현장을 축복의 통로로 삼으셔서 은혜를 베풀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축복의 통로로 삼으셔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일상을 잘 살아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감사해야합니다.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를 전염해야 합니다.
이것이 일상을 잘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지금 여기 그리고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내 삶의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