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인생은 한 번에 한 걸음씩 걸어가는 여행입니다.
조셉 마샬은 말합니다.
한 걸음 그 걸음이 우리를 새로운 날로 데려다 준다 .
인생은 불확실합니다.
지금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코로나 19 이후의 상황도 불확실합니다.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를 붙들고 염려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한 걸음씩 하루를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다음 걸음을 인도해 주실 것 입니다.
내 인생의 다음 걸음을,
내 가정의 다음 걸음을,
우리 교회의 다음 걸음을,
인도해 주실 것 입니다.
그리고 소망의 항구로 인도해 주실 것 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한 번에 한 번씩
걸어가는 여행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마지막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