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주님안에는 인생 파산은 없다.
이한규 목사는 말합니다.
주님은 충성하고 헌신할때만 사랑하지 않는다.
내가 실패해도 사랑하고, 죄에 빠져도 사랑하고,
내가 못난 모습을 보여도 사랑한다. 그 사랑을 확신하라.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살다보면 버림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격이 없어서,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서 인생의 경주를 포기합니다.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인생의 경기를 포기한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부족해도, 실패해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심지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도 여전히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대책이 없을때도 주님은 대책이 있습니다.
내가 한숨쉬는 상황에서도 주님은 나를 향한 계획를 갖고 있습니다.
나는 못하지만 주님은 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사명을 위해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 버림 받을 사람은 없습니다.
- 하루를 마지막 같이 사는 권준호 목사 올림 -
주님안에는 인생 파산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