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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코스13기 고정숙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444
  • 2019.07.02 오후 02:55

1. 해피코스 하기 전 나의 모습
내 삶을 돌아볼 때 내세울 것도 자랑할 것도 행복해 본적도 없는 참으로 고달픈 삶 이었습니다.
매일 일상이 두렵고 고통의 순간이었습니다.

때로는 내일 새벽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잠들때도 있었습니다.

그렇듯 아무 의미없고 무미 건조한 때에 변은숙언니를 만났고

행복한 이야기를 듣고 행복하게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한 사람이 되는 코스가 있다고 권유해서 해피코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해피코스가 나에게 준 유익
처음 하루면 끊날줄 알았는데 8주를 더 해야된다는 말에 부담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매주 격려의 전화와 문자 손편지로 인해 한주 한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토크를 듣고 간식과 내 이름앞에 놓여진 음식을 먹으며

스탭들의 섬김이 감동이 되어 행복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주말수양회때 건강 상태가 좋지 않던 변은숙언니가 무릎을 꿇고 내발을 씻겨 주고

나의 목을 끌어 안고 눈물로 기도할 때 내가 정말 사랑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3. 해피코스 이후 결단
이제 나는 정말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해피코스가 끝나면 확신반 공부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직은 뭐가 뭔지 알 수 없지만 성경을 배우고 예배에 참여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과 스탭들이 베풀어준 섬김을 더 알기 원합니다.
셀리더 변은숙집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해피코스를 통해

행복한 사람으로 변화시켜준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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