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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22기 안 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25
  • 2022.12.15 오전 02:18

1. 새가족 시작하기 전

매일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냥 주일을 꼭 지켜야 된다고 했었고 복 받으려면 봉사해야 한대서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저희 가족 주말여행이란 없었죠

기본이라고 해서 헌금/봉사/예배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찬양팀에 봉사하며 찬양의 은혜로 참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했고, 그런 줄 알았고, 그게 다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꾸 사람의 생각이 날 지배하고, 다른 교회에서 제자 교육 받은 집사님이 부럽고

내가 너무 모르네, 뭔가를 배우고 싶고, 부럽고, 불만찬양의 은혜만이 아닌 건가? 이 음성이 악마인가 천사인가? 하나님의 인도인가?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은 저를 송전교회로 오게 하셨습니다

세 번의 예배 후 등록하였고 등록 후 그날 바로 새가족 교육을 하게 됐습니다.

 

2. 새가족반을 하면서

그냥 은혜로만 봉사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1차 교육 때 뜨악~”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았고 하나님이 날 여기로 인도한 게 이유가 있었구나.

새가족 교육을 받고 정말 하나님이 누군지 알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날 너무 사랑하셔서, 이곳으로 인도하셨구나

매주 감사함과 번뜩번뜩한 강의로 양식을 채우는 듯 했습니다. 매주 기대되고 계속 교육을 받고 싶었습니다.

 

3. 새가족반 이후

주말수양회 후 제자교육에 대한 소망이 막연하게만 있었는데 확신으로 다가왔습니다

나를 사용하시려고 연단을 통해 교육받게 하시고 단련시키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제자교육까지 받고 정말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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