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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6기 조옥녀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57
  • 2019.07.02 오전 02:31

1.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새가족공부를 예전에 했기 때문에 다시한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셀에 새가족이 들어오고 셀리더의 함께하자는 간곡한 부탁에 한 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셀리더의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보고는 부족한 것이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2.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오랜세월전에 애(욱이)아빠와 송전교회에 와서

새가족공부를 하던생각인 여러 가지로 마음이 복잡했었습니다.
새로들어온 셀식구와 함께한다는 생각이었지만

다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정말 새로웠습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뻥뚫린 그런 기분이었어요.

부족하고 모자란 저의 믿음이 다시 설 수 있고 다시한 번 생각한다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3.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하는 믿음이 많이 생깁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봉사하며 내교회인 송전교회를 위해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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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가족반 116기 조옥녀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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