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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6기 최민영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58
  • 2019.07.02 오전 02:32

1.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여러번 훈련받았고 최근에도 새가족반을 들었기 때문에 사실 큰 기대감은 없었던게
사실이다. 처음에는 놀라웠던 이야기와 증거들도 시간이 지나면 큰 감흥이 없어지고 당연하게 여겨졌었다 .

셀원이 외롭지않게 함께한다는데에 의미를 두었던 것 같다.
내가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고 모든 것의 시작이전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아 세밀한 계획에 대해

알려고 하지않았었다. 굉장히 나태한 시작이지않아싶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너무 몰랐던 그 능력에 무지했던 나였다.


2.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자그마한 시계부속품도 호흡이 맞지않으면 어긋나버린다.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도 아주 작은것하나도 하나님조정아래에 있다는게 놀라웠다.
그저 우리 ㅋ리스천들만이 알고 믿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알고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것

이 행성의 모든각도와 거리까지 조정하시는 하나님은 정말정말 너무 대단하신 분.

물론 아는 내용도 있었다. 하지만 알면 무엇하나.

머리안에 있고 마음안에 있지 않은 것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내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여러번 훈련받는다고 해서 지겨운 것은 아니었다.
같은내용도 아니었고 기회였구나 생각했다.


3.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셀원과 함께 들으면서 감탄하고 회복되어져 가는 셀원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의 새가족반 시작이 기뻐서 하늘로 날아갈것만같은 마음은 아니었다손 치더라도

셀원의 변화를 보며 내 마음이 부끄러워지고 셀원들과 훈련받은 내용을 나누며

서로에게 공감해주고 격려해줄 때 큰 기쁨이 있었다.
셀원과 확신초등학교에서 더 열심히 훈련받아 성장하기를 소원한다.
우리셀원 기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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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가족반 116기 최민영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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