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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반 114기 정미진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424
  • 2018.06.08 오후 11:18

1. 새가족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셀리더로 셀원들을 챙기며 세워가고

주님의 여러 사역 가운데 성실로 강담해가는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능으로 할 수 있음을 고백하지만,

때로는 나의 힘과 나의 능으로 해내어 나의 의가 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믿음의 길에서 많이 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또 때로는 사랑하는 셀 가족들의 하나 되지 못하는 분열과 쏠림으로

화나고 가슴 떨리고 권면하고 조율하며, 실은 서로 사랑하고 인정받고 관심 받고자 소통하고픈,

살아있는 셀이여서 소리가 커지고 다툼도 있는 지금이

예수 코드가 없는 잔잔하고 무던한 그 어느 모임보다

이렇게나 다른 우리가 예수 코드 하나로 같을 수 있는 지금이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고백하며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2. 새가족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송전교회에서 처음 신앙을 갖은 그 때 신기한 마음으로 새가족 수업을 듣고 많은 해를 지나,

지금 새가족과 새가족 수업을 시작하게 되니 마음도 새롭고 새가족 수업의 말씀들이

제자훈련의 초,중급 단계여부를 떠나 깊이 있는 말씀들이 수업시간 내내

목사님의 족집게 과외와도 같은 지속 반복적인 핵심 썸머리(summary) 강의로

쉽고 명료하게 다가와 또 듣는 새가족 수업이 아닌 또 처음 새가족 수업입니다.


3. 새가족 공부 이후 결단
많은 설명을 동반한 결단보다 현재 은혜 가운데 거하는 성도로

지금 간증하는 성도로 늘 순종(pure%) 하는 성도로 서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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