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가족 시작하기 전

전에도 새가족 공부를 두세 번 했기 때문에 별기대가 없었는데 목사님께서 예전 새가족 공부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고 하셨고 

새가족 공부를 한 성도들 또한 재미있다고 하고 또 우리 셀에 정말 좋은 새가족이 오셔서 저 또한 당연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2. 새가족반을 하면서

목사님께서 많은 일들을 하시는 가운데서도 지치지 않으시고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실 때 이해하기 쉽게 잘 가르쳐 주셨고 

4과에서 우리의 믿음은 성장해야 합니다 라는 제목에서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자라며 또 성장해야 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자라야 할 것이 자라지 않는다면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다가왔고 지금의 영적 상태인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3. 새가족반 이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한 이웃을 도울 수 있기까지 자라며 지금도 성경을 읽지만 

이제부터는 이 년에 일 독 이상 목표를 정해놓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도하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살을 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