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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8기 고정숙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92
  • 2022.05.10 오후 11:42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가족도 사랑하지 않고 짜증과 원망으로 항상 삐딱하게 살았습니다. 

항상 돈 때문에 남편을 원망하고 아이들에게 짜증내고 늘 모든 것을 원망으로 풀었습니다. 

아프다고 짜증, 안도와준다고 짜증, 아이들에게 좋은말, 사랑한다는 말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세상살기 힘들다고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하냐고 원망하는 말을하며 살았습니다. 

후회 합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교회에와서 믿는 사람, 만나 보니 항상 웃는 사람 행복해서 너무 좋아하시는 분들을 보고 참 바보처럼 산 내 자신이 딱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사랑해 고마워 잘될거야> 하며 칭찬하고 남편도 엉덩이 두들기며 고맙다고 잘해 하며 격려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가족 사랑하며 하나님의 은총과 기도 속에 변한 것을 확인하고 특히 남편이 많이  너그러워지고 도움을 주어 감사합니다. 

예전에 잠깐 목사님 뵈었을때는 어려운분 이셨는데 지금은 참 유머도 많으시고 확신반하는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 

매주가 기다려지고 훈련이 기다려집니다.

주님께 감사하고 우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딸아이가 저와 많이 싸우고 살았는데 지금은 나를 많이 도와줍니다. 

남편이 많이 너그러워져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에게 감사하고 인도해준 김순녀권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전도를 열심히 할 것이며 봉사도 하고 모든 분들 섬기며 믿음 생활 열심히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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