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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반 39기 이성진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158
  • 2022.10.13 오전 06:29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저는 못된 신앙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의 질병과 생각과 마음들이 서로 불평만 늘어놓았고, 나의 몸도 점점 안 좋은 길로 갔습니다. 

제가 3년 동안 교회도 띄엄띄엄 나왔지만 정말 교회를 가기 싫었습니다. 

나의 신앙은 점점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 저를 잡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미 신앙이 바닥을 쳤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어느 날 기도하고 갑자기 제 마음에 교회를 한번 가보자 하였습니다. 

몇몇 성도님과 목사님께서 반겨주셨습니다. 

저는 혼날 줄 알았는데 너무 반겨주셔서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저에겐 카이로스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다시 한번 제자 훈련을 권하셨고 ‘그때 다시 해 보는 거야’하면서 제 마음의 신앙의 작은 불씨가 타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가족 공부하면서 점점 하나님 말씀에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아직 제자 훈련 끝까지 받으려면 멀었지만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성령에 대해 배웠는데 읽을 때마다 너무 재미있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저는 책읽기만 하면 10분도 안 돼서 잠을 자곤 했습니다. 

그런데 읽을수록 말씀이 넘 재미있는 것입니다. 

이해는 안 되지만 저는 열심히 읽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기도하며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그리고 목사님을 기억하며 더욱더 전진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권면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청년은 지나갔지만 아름다운 중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축복의 씨앗 셀리더님과 셀원님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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