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확신반 43기 유영선 간증문
1. 확신반 전 나의 모습
제자훈련 하기 싫어서 출근 핑계를 해볼까? 이런 마음도 한 켠에 있었다.
확신반부터 시작하면 언제 끝나나, 끝까지 갈 수는 있을까? 경견표 잘 쓸 걸 하기 싫은 마음으로 시작하였다.
2. 확신반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간식팀을 혼자 하여도 짜증나지 않고 내가 마무리까지 잘 하자, 또한 강의에 집중하자,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었다.
3. 확신반 과정 이후 결단
매일 기도하기 힘이 나는 말 나에게 매일 아침에 하기
교회를 내 것처럼 아끼기
제자훈련 끝까지 질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