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신반 공부하기 전 나의 모습 

세번째 확신반 수업을 들어야 했을 때 마음이 자발적이지는 않았었습니다.

시간을 다시 내서 수업을 듣고 과제도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감이 먼저 다가왔었습니다.

두번이나 들은 강의를 세번 듣는다고 해서 저에게 큰 유익은 없을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2. 확신반 공부가 나에게 준 유익 

구원과 믿음에 대한 확신이 다시 한번 새롭게 정립되었습니다.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제 말을 바꾸고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편과 함께하는 확신반 수업은 저희 부부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고,

평범한 대화가 신앙과 믿음의 대화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셀안에서 저의 역할을 알았고, 구원받은 제가 앞으로의 제 사명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3. 확신반 공부 이후 결단 

세번째 듣는 수업이지만 새롭고 즐겁고 유익하였습니다.

셀원들에게 권면하고 싶습니다.

말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가정 안에서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긍정언어 생명언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성경을 가까이 하고 말씀읽기를 사모할 것입니다.

셀에서 셀리더를 돕고 셀원들과 한마음으로 동역하고 화합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영적지도자와 셀리더에게 순종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