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교회
전과정 12기 서지혜 간증문
1.양육 전과정하기 전 나의 모습
유진 성도님과 함께 하면서 1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고 또 옆에서 바라볼 때
두 부부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까 내가 더 은혜가 되었고 지금까지 버틸수가 있었다.
다시 한 번 듣고 나의 믿음이 더 성장하였고 나의 경험을 이야기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자녀됨이 기쁨이 되어가고 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더 사모하며 나아갔다.
2.양육 전 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이제 경건훈련이 습관이 되어 가고 있다.
내 생각이 앞설수도 있을테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로 무장하며 나아갈 것이다.
또한 지금 하고 있는 열린 모임에 집중하여 그 분들의 마음에 복음이 들어가도록 계속 교제할것이다.
또 새로운 만남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