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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전과정 간증문

전과정 10기 이명희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30
  • 2018.12.11 오후 11:27

1. 양육 전과정하기 전 나의 모습
저는 결혼하기 전 주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결혼 후 시댁의 신앙 따라 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따라 교회에 출석한지 약 1년 후 금요예배 때에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참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의 믿음생활중 나의 믿음이 점점 주님에 대한 확신이 내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습니다. 

믿음 생활이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때로는 주위에서 조소와 빈정거림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믿음을 지키며 지금까지 남편과 함께 교회를 섬기며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수원에 있는 교회를 섬기던 중 삶의 터전을 용인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송전교회로 인도하셔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이 등록하면 필수 과정인 제자훈련에 남편과 함께 기도하며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전 과정 수료를 몇 주 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신앙생활중 여러 분야에 교육을 이수하였지만

우리 송전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자훈련은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체계적이고 퍼즐조각을 하나하나 맞추는 것처럼 참 신기한 교육이었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매주간 사역에 바쁘심에도 제자훈련만이

우리가 목숨을 걸고 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사역의 진념으로 저희들에게 훈련을 시켜주셨습니다 

그 결과 교육 받은 저희들은 강한 주님의 군사가 되어 있음을 오늘 이 시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수료를 앞에 둔 이 시간 저희는

우리 송전교회에 적기적소에 주님께서 필요한 강한 군사로 전심을 다하고, 사명을 다할 것을 소망합니다. 

새 일꾼으로 바꾸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전 과정을 강의 하신 담임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양육 전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나의 나름대로 생각에는 내 일생에 주님을 열심히 섬기며 살았다고 믿고 이제 것 살아 왔다. 

그러나 양육 과정을 훈련 받으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 자신의 변화의 물결이 요동치고 있었다. 

주님을 모르고 사는 영혼들이 불쌍히 여겨지고 나도 모르게 갈급함이 있었다.  나의 자신을 깨우고 있다.  
이제는 어제의 내가 아니고 완전히 변화된 영혼구원의 앞장서는 주의 군사가 되었다. 

우리 목사님과 영혼구원의 사역에 뜻을 같이하여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영혼구원의 현장에서 외칠 것이다.  
“예수님.. 믿으세요!!”하며 나를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담임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양육 전과정 이후 결단
“영혼구원 하는 것 어렵지 않다.”  그 답은 나의 자신에 달려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뜻에 순종하며 기도로 깨어 있고, 우리 담임목사님과 사역 비전에 뜻을 공유하며

영혼구원의 사역의 최전방에서 복음을 제시하며 전도의 열정을 실행하는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셀원들을 수시로 돌보며 참 믿음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내가 담당할 일입니다. 

꼭 실천하여 매일 승리의 삶을 살아갈 것을 기도하며 감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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