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육 전과정하기 전 나의 모습

4전 3기 우여곡절로 승리한 저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제자훈련 약발이 6개월도 못가

다시 제자훈련을 받은 재수강자입니다.

저는 제자 삼는 방법 중 고난과 훈련을 체험한 자입니다.

주님께서 일하신 고난의 방법은 아픔과 상처가 깊고 넓어 쉽게 마음이 치유되지 않아 몸부림쳐야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치유되는 속도도 느렸습니다.

반면 훈련을 통한 연단은 환경에서 환난을 주어 주님께서 테스트하는 주님의 만남이었습니다.

이 두 경험을 다 했기에 차이점을 알고 훈련에 매진하려 나아가고 있습니다.

1차 전 과정 수료는 수료를 목적으로 나의 액션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2차 수료는 다릅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여 마음 밭에 심겼다고 표현해봅니다.

   
2. 양육 전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담임 목사님 비전을 공유하여 이해되며 관계형성이 됩니다.

기도학교에서 기도의 깊이와 너의 생각대로 하나님의 계획을 막지 말라

기도의 중요성과 위대함과 놀라운 경험을 통해 무엇이든지 구체적으로 구하는 기도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전도학교로 용기와 담대함을 주셔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셨기에 감사합니다.

전도는 내가 나의 시간을 쪼개어 주님께 드리는 것으로 착각한 저를

주님이 주신 시간을 내가 활용하는 주님 앞에 작은 자임을 깨닫게 하셨기에 감사합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아 번식하는 일을 집중 열린 모임에서 이루어

하나님의 비전 가운데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 양육 전과정 이후 결단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가정과 셀가족들을 섬기며

제자로써 다른 사람을 세우는 일에 온 맘과 온 힘과 온 뜻을 다하겠습니다.

담임 목사님께 믿음과 100% 순종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경건생활을 꼭 지키겠습니다.

Q.T 생활과 평생 감사를 꾸준히 하겠습니다.

예수님 사랑 안에 늘 거해 기쁨 드리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1년 과정을 함께 하심으로 주님 사랑과 비전을 열정으로 훈련해 주심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