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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전과정 간증문

전과정 8기 서미혜 간증문

  • 지유경
  • 조회 : 374
  • 2018.02.14 오전 01:49

 

 

1. 양육 전과정하기 전 나의 모습

나의 행동과 말은 예수님 사랑합니다 외치면서 교회에서 손님이었다.

찬양을 부를 때 목소리가 크거나 행동이 크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봐 마음껏 하지도 못했다.

혹시나 나로 인해 교회 문제가 생기지 않게 조용히 다녔다.

난 예수님보다 사람들을 더 의식했고, 조심스러워했고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받고 싶지 않았다.

교회는 보이지 않는 속삭임이 많은 곳이라 생각했다.

성도들끼리 마음을 아프게도 하고 화나게도 하고 웃게도 한다.

그냥 조용히 예배만 드리고 집에 가는 것이 편하다는 생각을 했다.

집에 와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도 좋았다.

형식적인 예배지만 참여해야 했고, 말씀은 길고 귀에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나의 교회생활은 한 마디로 출석체크였다.


2. 양육 전과정이 나에게 준 유익

순종하는 마음으로 세상 것에 집착하지 말고 주님의 나라에 상급을 바라 보아라

섬기는 자세로 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아픔은 결코 벌이 아니라 사랑의 선물이며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통로의 역할을 한다.

셀리더의 축복의 자리를 놓치지 말아라

전도는 주님이 나를 보내신 이유이며 목적이다. 한 영혼을 살리는 것이 천하를 얻는 것보다 더 귀하다.


3. 양육 전과정 이후 결단

1. 셀리더를 목표로 삼아 달려가겠다.

2. 전도왕이 되고 싶다.

3. 셀 번신을 하고 하고 싶다(게스트10명 목표)

4. 목사님께 순종하겠다.

5. 셀리더에게 순종하겠다.

6. 새벽예배를 사모하겠다

7. 전 예배를 사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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